(MHN 최영은 기자) 가수 용준형이 아내인 가수 현아의 새출발을 응원했다.
지난 12일 현아는 개인 계정에 셀카와 남편 용준형의 사진을 포함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빨간 머리에 빨간 옷을 입고 33세의 나이가 무색한 앳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어 그는 용준형의 사진과 그와 함께 보낸 일상의 사진들도 업로드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꽃다발과 함께 있는 편지 사진이다. 편지에는 "사랑하는 내 아내 현아야 그동안 마음고생 너무 많았다. 힘든 내색 안 하고 잘 버텨줘서 너무 고맙고 대견하다. 이제 행복한 일들만 가득할 테니 하나도 놓치지 말고 다 즐기면 좋겠다"며 "앞으로 시작될 너의 새로운 여정도 온 마음 다해서 응원하고 사랑한다"는 용준형의 현아를 향한 애정 가득한 내용이 담겨있다.
누리꾼들은 "언니의 새로운 여정이 기대된다", "여전히 너무 빛나는 언니 보고 싶다", "언니가 행복해 보이는 모습을 보게 되어서 너무 기쁘다. 몸 잘 챙겨야 한다" 등 현아의 앞날을 응원했다.
지난 2007년 원더걸스 멤버로 얼굴을 알린 현아는 이후 지난 2009년 포미닛으로 재데뷔했다. 그는 '핫 이슈', '이름이 뭐예요?', '미쳐', '뮤직', '거울아 거울아', '오늘 뭐해' 등 그룹 활동으로 다수 히트곡을 발표했으며 '체인지', '버블 팝', '빨개요', '잘나가서 그래' 등 솔로 가수로서도 활약하며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현아는 지난 2023년 소속사 앳에어리어에 합류한 바 있다. 특히 전 연인이었던 가수 던이 소속되어 있는 회사라는 점에 이목이 집중되기도 했다. 현아의 전속 계약 종료 소식에 앞서 가수 던이 먼저 지난 1월 앳에어리어를 떠났다.
지난 2024년 현아는 용준형과 결혼 소식을 알려 큰 화제를 모았다. 용준형은 지난 2010년 현아 솔로 데뷔곡인 '체인지' 피처링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사진=현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