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이상형 만났다"…지예은♥바타 열애, '런닝맨'서도 축하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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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13일, 오후 08:20

(MHN 박선하 기자)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의 열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출연 중인 ‘런닝맨’에서도 이를 반영한 유쾌한 반응이 이어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3일 지예은의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며 바타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교회를 계기로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날 SBS 예능 ‘런닝맨’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녹화 현장 분위기를 공개하며 지예은의 열애를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게시물에는 멤버들이 직접 만든 도자기 작품이 공개됐는데, 작품 제목에 지예은의 열애를 반영한 문구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지예은의 작품은 ‘사랑에 빠져 얼굴이 하트가 된 예은이’로 소개됐고, 양세찬의 작품에는 ‘지예은 열애설에 입 댓 발 나온 양세찬’이라는 제목이 붙어 웃음을 자아냈다. 녹화 현장의 분위기가 엿보이는 문구다.

또 ‘런닝맨’ 측은 SNS에 과거 방송에서 지예은이 “남자를 볼 때 가장 중요한 건 믿음”이라며 “교회 오빠를 좋아한다”고 밝혔던 장면을 다시 소환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드디어 이상형을 만났다. 우리 예은이 진짜 연애한다”는 문구를 덧붙이며 축하를 전했다.

동료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방송인 지석진은 SNS를 통해 지예은, 바타와 함께 찍은 안무 영상을 공개하며 “축하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앞서 바타는 지석진, 지예은이 참여한 프로젝트 그룹 ‘충주지씨’의 곡 ‘밀크쉐이크’ 안무를 맡은 바 있다.

사진=지예은 SNS, 바타 SNS, 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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