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레드벨벳 아이린이 선배 소녀시대 효연과 양갈래 높이로 신경전을 벌였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에는 '3세대 너네만 양갈래하냐? 2.5세대도 하면 상큼하거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효연과 아이린은 같은 방송에 가기 전 숍에서 마주쳤다는 컨셉으로 연기를 선보였다. 효연은 아이린에게 "너 데뷔 초 사진이랑 요즘 사진이랑 변함 없다고 완전 화제가 됐더라"고 먼저 입을 열었다.
이에 아이린은 "진짜 데뷔 초랑 변함 없는건 소녀시대 언니들이다"고 하면서 태연, 윤아 등을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효연은 "레드벨벳이 4세대냐"고 질문, 아이린은 "저희 3세대다"라고 대답했다.
이를 들은 효연은 "우리가 2.5 세대니까 우리 0.5 세대밖에 차이가 안 난다"고 반가워했다. 하지만 아이린은 "언니 2세대 아니냐"며 선을 그어 웃음을 더했다.

두 사람은 본격적인 헤어스타일 신경전을 벌였다. 아이린은 2015년에 'Dumb Dumb' 활동 당시 선보였던 양갈래를 하겠다고 하며 직접 머리를 묶기 시작했다.
이를 본 효연은 자신도 Party 때 양갈래로 활동했다며 머리를 묵었다. 하지만 아이린은 "언니 2015년에 양갈래 활동 안하지 않았냐. 머리 풀었던 것 같은데"라고 지적해 폭소를 더했다.
효연이 양갈래 하는 걸 보더니 아이린은 더 높이 양갈래를 다시 묶기 시작했다. 이에 효연도 머리를 다시 묶자 아이린은 "언니 너무 무리하시는 거 아니냐"고 일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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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효연의 레벨업' 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