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무료해" 김고은, 로맨스 작가지만 건어물녀입니다 ('유미의세포들3')

연예

OSEN,

2026년 4월 13일, 오후 09:37

'유미의 세포들3' 방송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유미의 세포들3' 김고은이 삶이 무료해 글이 써지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13일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연출 이상엽, 극본 송재정·김경란, 제공 티빙,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메리카우·스튜디오N)에는 유미(김고은 분)가 글을 쓰지 못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스타작가가 된 유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미의 글을 기다리는 학생들의 대화에 유미의 아버지는 유미에게 전화를 걸었으나 유미는 스카이 다이빙 직전이라며 전화를 받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미가 스카이 다이빙을 하게 된 이유는 윤PD의 제안 때문. 윤PD는 글을 진행하지 못하고 있는 유미에게 조언차 스카이 다이빙을 해보자고 권했다. 

'유미의세포들3' 방송

그러나 유미는 스카이 다이빙 이후에도 글을 쓰지 못했다. 유미의 친구인 이다(미람 분)는 유미를 찾아가 "왜 그렇게 글이 안 써지냐. 벌써 네 편이나 히트 시켰지 않냐. 한 편쯤은 망해도 된다고 생각하고 편하게 써라. 부담 때문에 못 쓰는 거다"라고 조언했다. 

이에 유미는 "걱정이 없어서 그런가 싶다. 너무 문제가 없는 게 문제다. 삶이 무미건조하다"라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이다는 "네가 연애를 너무 오래 안 해서 그렇다. 로맨스 작가가 연애를 안 하니 글이 안 써지는 것"이라며 "소개해줄 남자 많다. 연애 좀 하라"고 충고, 하지만 유미는 "그게 귀찮다. 다 시시하다"라고 말해 안쓰러움을 안겼다. 

이후 유미의 세포들은 다수가 냉동상태에 들어가 마을이 비어있는 모습으로 걱정을 자아냈다. 유미 앞에 새롭게 나타난 침착한 PD 신순록(김재원 분)이 유미의 세포들을 흔들지 관심을 모은다. 

한편,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오는 13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티빙에서 2회씩 독점 선공개되며, tvN에서는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에 1회씩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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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미의 세포들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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