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영화제 포스터(왼쪽)와 고스트 스튜디오 로고.
‘전주X마중’은 배우 매니지먼트와 협업해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 중인 배우들과 관객의 만남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매니지먼트 단위로 참여해 배우 라인업과 활동 방향을 함께 소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프로그램은 배우와 관객이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지향한다. 영화제 기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배우와 관객 간 접점을 넓히고, 전주의 공간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고스트스튜디오 소속 배우 프로필.
참여 배우로는 고원희, 권나라, 김성오, 류경수, 류성록, 음문석, 이이담, 이효제, 임재혁, 장희령, 정하담, 주원, 한선화, 허준석 등이 이름을 올렸다.
프로그램은 ‘마중클래스’와 ‘마중토크’ 등으로 구성된다. ‘마중클래스’는 배우가 직접 선택한 작품을 함께 감상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다. ‘마중토크’는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관객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가 화보와 영상을 제작한다. 전주의 공간을 배경으로 한 콘텐츠는 영화제 기간 동안 공개될 예정이다.
글로벌 기업 메타도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협업을 통해 배우들의 활동 영역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29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개막해 5월 8일까지 전주 일대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