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심권호에게 여성 팬이 다가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3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간암 투병 후 제주도로 떠난 심권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심권호는 “운이 좋은 게 ‘조선의 사랑꾼’ 덕분에 간암을 발견했다. 나는 운이 좋은 것이다”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심권호에게 홍삼 준 여자에 대해 언급했다. 간암 수술 3주 후 한 팬이 심권호를 위해 홍삼을 들고 찾아왔다는 것. 제작진은 홍삼을 준 여성 사진을 보여달라고 졸랐다. 심권호는 심하게 민망해했다.
제작진은 “어떤 팬인지.. 홍삼 사들고 온 여자분 궁금하다”라고 말했고, 심권호는 결국 부끄러워서 그녀에게 연락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심권호는 “내가 부담스럽다. 연락을 내가 하는 스타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최홍만, 윤정수는 오메기떡을 보내준다는 내용으로 먼저 연락을 취해보라고 했고 심권호는 고민을 한 후 문자만 보내겠다고 했다. 심권호는 ‘집에 쳐들어 온 팬 1호’라고 여성의 전화번호를 저장해놨다. 이름도 모른다는 사실이 충격을 안겼다.
심권호는 여성에게 결국 문자를 보냈다. 그는 “운동할 때보다 지금이 더 힘들다”라며 모태솔로다운 반응을 보였다. 심권호는 여성이 자신의 집을 찾아온 게 두 달이 되었으며 가끔 전화도 한다고 밝혔다.
최홍만, 윤정수와 한창 대화를 하던 중 심권호는 휴대폰을 꺼내들었다. 문자를 본 심권호는 광대가 승천했다. 여성은 심권호에게 주소를 남겼다. 간결한 문자 내역에 최성국은 이미 가까워진 사이인 것 같다고 추측했다.
미리 공개된 다음 주 예고편에서 심권호는 여성에게 줄 떡 외에도 손편지와 꽃을 준비해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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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