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실제로 만난 적 없고 통화만 했던 전여친을 찾고 싶다는 의뢰인이 출연했다.
이날 의뢰인은 "3년 전쯤 연애했던 여자친구가 갑자기 연락이 두절됐다. 사라진 느낌이라 꼭 찾고 싶다"고 하며 "만난 적은 없고 통화만 했다. 어느 순간 연락이 하루에 한 번 될 때도 있고 잘 안되더라. 마지막으로 온 연락이 미안하다는 거였다. 이후 연락이 아예 끊겼다"고 설명했다.
의뢰인은 전여친을 찾기 위해 학교를 찾아가기도 하고 실종신고도 했었다고.
서장훈은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초면 아니냐. 그 사람이 연락을 원치 않아서 끊은 건데 왜 찾냐. 그게 스토커다. 상대가 원하지 않으면 찾으면 안 된다"고 지적했고, 이수근 또한 "그 사람이 원했다면 네 번호로 연락했을 거다. 그리고 진정성이 떨어지는 게 그 사람이 그리웠으면 다른 여자친구를 사귀면 안 됐던 거 아니냐"고 일침했다.
한편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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