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민서영 기자)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민아가 근황을 전했다.
민아는 지난 12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또 먹고 싶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민아는 일본 여행을 즐기며 다양한 사진들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었다.
해당 사진에는 온주완의 모습도 함께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온주완은 반쯤 잘린 정면샷이나 뒷통수만 포착됐음에도 민아의 옆에서 훈훈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부러움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둘이 왜 이렇게 다정해 보이죠. 역시 신혼인가요", "둘 다 선하게 생겨서 보면 볼수록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음", "일본 여행 중이시군요.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민아가 결혼한 거 왜 아직도 안 믿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93년생 방민아는 지난 2010년 걸그룹 걸스데이로 데뷔했다. 걸스데이는 '기대해', '여자 대통령', '썸띵(Something)'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큰 인기를 누렸다. 이후 그는 MBC '남자를 믿었네'에 출연하며 배우로 데뷔, '뱀파이어 아이돌', '닥치고 패밀리', '주군의 태양', '최고의 미래', '미녀 공심이', '딜리버리맨' 등을 통해 필모를 쌓아갔다. 민아는 2016년 SBS '미녀 공심이'에 함께 출연하며 연예계 선후배로 처음 인연을 맺은 배우 온주완과 지난해 11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온주완은 지난 10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3'에 출연해 민아와의 열애 과정을 털어놓으며 2세 계획도 공개했다. 당시 민아는 전화 연결 도중 "2세는 아들이었으면 좋겠다"는 깜짝 발언을 했고 온주완은 "저는 딸을 원한다"며 서로 다른 답변을 내놓았다. 그럼에도 민아는 "온주완이 잘생겨서 좋다. 무엇보다 오빠가 정말 다정하다"며 애정을 드러내 부러움을 자아냈다.
사진= 민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