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목지', 개봉 7일 만에 손익분기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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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4월 14일, 오전 09:25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영화 ‘살목지’가 개봉 7일 만에 80만 관객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을 넘어섰다.

영화 '살목지' 포스터(사진=쇼박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는 14일 오전 기준 누적 관객 수 8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올해 개봉작 가운데 가장 빠른 손익분기점 달성 사례로 기록됐다.

‘살목지’는 개봉 이후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흥행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개봉 초반부터 안정적인 관객 유입을 확보하며 상업적 성과를 입증했다.

이 작품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포착된 이후,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를 찾은 촬영팀이 미지의 존재와 마주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공포 영화다.

최근 극장가에서 공포 장르가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성과를 보여온 가운데, ‘살목지’는 ‘곤지암’ 이후 봄 시즌 호러 흥행작으로 언급되고 있다. 관객 사이에서는 작품 해석과 관련한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며 화제성을 유지하는 모습이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살목지’는 개봉 2주차에도 관객 유입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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