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데이아 눈에 담은 톰 홀랜드…'스파이더맨4' 티저 포스터

연예

뉴스1,

2026년 4월 14일, 오전 11:50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티저 포스터
7월 개봉하는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티저 포스터 2종을 전격 공개했다.

14일 공개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티저 포스터에서는 피터 파커(톰 홀랜드 분)로서 고뇌하는 모습과 그럼에도 히어로로서 활약하고 있는 스파이더맨의 모습을 모두 볼 수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첫 번째 포스터에는 자신의 존재와 함께했던 기억 모두를 잊어버린 MJ(젠데이아 콜먼 분)를 눈 안에 담고 있는 스파이더맨을 담아내, 가면 뒤 가려진 피터 파커의 복잡한 감정이 느껴져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누구보다 소중한 존재이기에 그의 안전을 위해 물러섰던 피터 파커가 다시금 MJ와의 인연을 시작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회복될 수 있을지 전 세계 예비 관객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이와 함께 뉴욕을 배경으로 스파이더맨과 붉은 두건을 쓴 집단의 일촉즉발의 대치 상황을 포착한 포스터는 '스파이더맨' 시리즈 특유의 스피디하고 화려한 액션을 기대하게 만든다.

특히 공개된 예고편에서 DNA 변이를 겪고 있는 스파이더맨의 변화가 예고 된 바, 과연 어떤 새로운 능력으로 위험을 극복해 갈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처럼 스파이더맨이라는 히어로의 정체성을 고민하는 순간과 영화 속 짜릿한 액션을 모두 담아낸 티저 포스터는 7월 공개될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치로 증폭시키고 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로 스타일리시한 액션을 선보였던 데스틴 크리튼 감독이 연출을 맡고,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여준 톰 홀랜드가 다시 한번 피터 파커이자 스파이더맨으로 열연을 펼친다.

공개 24시간 만에 누적 7억1860만 회 조회수를 돌파한 것은 물론, 영화 예고편 최초로 누적 조회수 10억 회 돌파라는 놀라운 기록을 달성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오는 7월 개봉 예정이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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