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공개하자마자 티빙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에 오르며 티빙 메가 IP의 저력을 과시했다. tvN에서 방송된 1회 시청률 역시 케이블과 종편 동시간대 1위를 달성하며 흥행성을 입증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수도권 기준 동일)
스타 작가가 됐지만, 일상이 무미건조해진 유미는 글쓰기에 열중하는 사이 사랑세포를 비롯해 희로애락 세포들이 잠들어버렸다. 그런 유미의 일상에 변화를 가져온 건 새로운 담당 PD 순록이었다. 영혼 없는 단답형에 거침없이 ‘팩폭’을 날리는가 하면, 유미가 사랑하는 붕어빵을 모조리 가져가는 ‘눈치 제로’ 순록은 유미의 분노를 자극했다.
유미는 자신의 글을 완벽히 이해한 순록의 정성 어린 피드백에 고마워했지만, 달라도 너무 다른 그의 화법에 좀처럼 적응이 어려웠다. 그런 가운데 유미의 분노 버튼을 누른 사건이 또 한 번 벌어졌고, 유미는 편집장 대용(전석호 분)에게 담당 PD를 교체해달라고 말하려다가 참았다. 하지만 순록이 오히려 교체를 요청했고 유미는 당황했다. 유미는 순록과 함께 하는 부산 출장길에 결국 분노가 폭발했고 앞으로 펼쳐질 ‘혐관 로맨스’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순록의 등장으로 다시 활기를 찾은 유미, 그리고 예측불가한 순록이 어떤 관계 변화를 맞을지 궁금증이 쏠린다.
4년 만에 돌아온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이야기로 따뜻하고 유쾌한 웃음을 전했고 김고은과 김재원의 케미스트리로 설렘을 안겼다. 한단계 성장한 유미의 고민을 세밀하게 담아낸 김고은, 순록과의 완벽한 싱크로율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김재원의 열연이 앞으로의 이야기를 더욱 기대케 했다. 이상엽 감독의 따스한 시선과 섬세한 연출, 송재정·김경란 작가의 탄탄한 대본도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무엇보다 유미의 마음을 대변하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세포들의 기세 넘치는 맹활약이 ‘유미의 세포들3’의 재미를 높였다.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 3-4회는 오는 20일 오후 6시 티빙에서 독점 선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