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신애
싱어송라이터 안신애가 리메이크 앨범으로 컴백한다.
소속사 피네이션은 안신애가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 앨범 '베스트 비포'(Best Before)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13일 오후 안신애의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스탠드 마이크 앞에서 노래하는 안신애의 모습과 아카펠라 하모니가 담겼다. 안신애는 레드 컬러 헤어로 강렬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해 1월 발표한 첫 번째 EP '디어 라이프'(Dear LIFE)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컴백하는 안신애가 이번 리메이크 앨범에 어떤 곡들을 수록했을지, 또 이를 어떤 감성으로 재해석했을지 음악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2014년 그룹 바버렛츠 멤버로 데뷔한 안신애는 화사, 성시경, 이하이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작업하며 '아티스트들의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2023년 9월 피네이션과 전속 계약을 맺고 첫 솔로 싱글 '리스펙트'(Respect)를 발표하며 탁월한 음악적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앨범 발매와 함께 안신애는 첫 단독 콘서트 '신 에이'(SCENE A)를 개최하며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공연은 4월 25일을 시작으로 5월 17일까지 4주간 매주 토, 일요일 총 8회 규모로 서울 마포구 연남스페이스에서 열린다.
기타와 목소리만으로 완성되는 이번 소극장 콘서트는 화려한 연출보다 음악 본연의 울림에 집중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hmh1@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