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3천만원' 유튜버였는데..최고기 "하루만에 채널 삭제됐다" 왜? ('X의사생활')

연예

OSEN,

2026년 4월 14일, 오후 10:4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X의 사생활’에서 최고기가 과거 어마어마했던 유튜버 수익을 고백, 하지만 하루아침에 수익이 사라진 이유를 전했다. 

1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X의 사생활’이 전파를 탔다. 

이혼 7년차인 유깻잎, 최고기가 출연,  2020년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하며 솔직한 모습을 공개해 많은 응원을 받았던 두 사람.이혼 7개월차에 방송 출연했던 두 사은 많은 응원 속 다시 재결합 없이 이혼, 현재 이혼 7년차였다.유깻잎은 “재결합 하란 얘기 많이 들어 스트레스였다”며  “방송 때보다 지금이 오히려 (전 남편과) 편안한 사이”라 말했다.  

결혼 4년만인 2020년 이혼한 두 사람.최고기는 “왜 내마음은 몰라줄까란 생각에 이혼했다”고 고백했다. 가치관 차이가 있었다는 것. 최고기는 “전처는 루틴과 좋아하는게 있어, 전혀다르다”며 회상, “난 시간약속을 중시하는데 전처는 프리하다”며 시간 개념이 없다고 했다. 

또 다른 생활습관도 떠올린 최고기. 전처가 정리를 잘 안한 것에 대해 언급하며 “방을 좀 치우란 말을 많이 했다”며  “전처가 털털했다”고 했다. 

또 유튜버 시절 한 달에 2~3천만원 벌었다는 최고기는  “촬영하는게 일 ,일상이 일이었다”며  “촬영하며 데이트 하는 걸 전처가 별로 안 좋아했다”고 했다. 하지만 최고기는 생계의 수단이었기에 놓을 수 없던 상황.  최고기는 “전처 감정을 생각하지 못하고 돈에 대한 집착이 컸었다”며 자신을 돌아봤다.

최고기는 긴장되는 듯 이동, 지인을 통해 일자리를 구한 모습.  1년 전 지게차 자격면허증을 땄다고 했다. 최고기는 “결혼 초반엔 돈이 많았다 돈 잘 벌었다”며 실제 2~3천 월수입이었던 것을 회상, “수익 많은 70만 구독자 채널이 있었는데하루 아침에 70만 채널이 사라졌다”고 했다. 당시 유튜브 폭바로 생활고를 겪고 있던 사연이 전해졌기도. 

이유에 대해 전처 유깻잎은 “당시 캐릭터가 그려진 게임을 했는데 제작사에서 저작권 문제로 신고가 들어왔던 것”이라며 계속된 신고에 결국 채널이 삭제됐던 상황을 전하면서  “채널삭제 된 시기가 출산 후 2년 도 채 안 됐다”고 했다.  수입도 절반 이하로 줄어들었던 상황.  하루 아침에 생계수단이 사라진 것이다. 유깻잎은 “감히 위로도 못해, 오빠가 많이 예민해졌다”고 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X의 사생활’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