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X의 사생활' 캡처
TV조선 'X의 사생활' 캡처
1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X의 사생활'에서는 이혼 7년 차 유깻잎(유예린)이 스튜디오에 출연해 전 남편 최고기의 일상을 지켜봤다.
이혼 7년 차, 10살 딸 솔잎을 홀로 키우는 최고기의 일상이 공개된 가운데, 최고기 부녀가 저녁 준비를 함께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이어 최고기가 운영하는 육아 채널의 PD가 집을 찾아와 부녀가 함께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PD를 두 팔 벌려 반갑게 환영한 솔잎은 PD를 엄마라고 부르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최고기는 "육아 채널 PD님이자, 저의 여자 친구입니다"라고 소개했다. 이혼 2년 뒤에 만나 햇수로 5년째 연애 중인 최고기는 "딸이 처음에는 이모라고 부르다가 어느샌가 엄마라고 부르더라"라며 여자 친구는 미혼이라고 부연했다.
최고기의 여자 친구를 알고 있는 유깻잎은 "기분이 나쁜 건 아니지만, 다른 엄마가 생긴다고 생각하니까 기분이 좀 이상했다"라며 "면접 교섭할 때 딸을 데리고 와주실 때도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TV조선 'X의 사생활'은 이혼 후 달라진 X의 현재와 새로운 이성과의 만남까지 전 배우자의 시선에서 지켜보는 리얼 관찰 프로그램이다.
hanapp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