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기 딸, 父여자친구에 "엄마" 호칭..유깻잎 "알고있었다" ('X의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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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14일, 오후 11:1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X의 사생활’에서 최고기 여자친구를 첫 공개, 딸이 '엄마'라고 부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1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X의 사생활’이 전파를 탔다. 

이혼 7년차인 유깻잎, 최고기가 출연, 하지만 결혼 4년만인 2020년 이혼한 두 사람.최고기는 “왜 내마음은 몰라줄까란 생각에 이혼했다”고 고백했다. 가치관 차이가 있었다는 것. 

최고기는 “전처는 루틴과 좋아하는게 있어, 전혀다르다”며 회상,  “난 시간약속을 중시하는데 전처는 프리하다”며 시간 개념이 없다고 했다.  또 다른 생활습관도 떠올린 최고기.  전처가 정리를 잘 안한 것에 대해 언급하며 “방을 좀 치우란 말을 많이 했다”며 “전처가 털털했다”고 했다. 

유깻잎은 “전 남편이 말한 이혼사유에 모두 동의한다”며 “일과 전 시아버지 갈등이 컸다”고 했다.  거기에, 최고기가 먼저 이혼을 얘기했다는 것. 이혼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최고기는 “전처가 부산에 친구 결혼식을 갔을때”라며 “다음날 올건지 물으니 기차표 얘기로 다다음날 왔다”며 “당시 친구와 아기 돌보고 있는데, 나중에 내 친구에게도 인사안했다고 하니전처가 ‘그렇게 할거면 생각해보자’고 말했다”고 했다.

서로 이혼 얘기를 꺼냈다는 것에 대해 서로 다른 입장을 보인 것. 유깻잎은 “오빠 친구 앞에서 뭐라하니 너무 화가나서 내가 그렇게 말한 것 같다”며 떠올렸다.

최고기 일상을 들여다봤다. 싱글대디로 살고 있는 모습. 아이를 계속 씻겨줄 수 없어 가장 먼저 씻는 것부터 가르쳤다는 최고기. 자연스럽게 딸도 일어나마자 소풍갈 채비를 했다. 이어 최고기는 깔끔한 냉장고부터 집안 살림을 깨끗하게 해놓은 모습.

딸을 만나러 온 최고기. 집에 돌아와 함께 식사를 준비했다. 2년 전부터 함께 육아채널을 도와주고 있다는 PD가 집으로 오자, 딸도 반갑게 PD를 반겼다. 이때 딸이 갑자기 “엄마”라고 불러 모두를 놀라게 했다.최고기는 “육아채널 PD님 이자 제 여자친구”라 소개, 무려 햇수로 5년째 연애 중이란 것. 이혼 2년 뒤 만났다고 했다.

2022년 미혼인 여자친구와 만나, 딸이 만 6세때부터 함께 했다는 세 사람. 최고기는 “처음 이모라고 부르더니, 딸이 어느순간 28세인 여자친구에게 엄마라고 부르더라”고 했다. 마침 이를 모니터로버딘 유깻잎도 “알고 있었다”며 “알게된지 몇년됐다”고 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X의 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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