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현, '160km' 다짐육 투구…"여기서 할 줄이야" 폭소

연예

뉴스1,

2026년 4월 14일, 오후 11:23

SBS '동상이몽2' 화면 캡처

김병현이 '160km' 다짐육 투구(?)를 선보였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메이저리거 출신 소시지 CEO 김병현과 아내 한경민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병현이 아내와 아이들을 불러 소시지 비법을 최초 공개했다. 완벽한 맛을 위해 기계보다는 손으로 직접 만든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줬다.

SBS '동상이몽2' 화면 캡처

이 가운데 김병현이 다짐육을 내동댕이쳐 이목이 쏠렸다. 깜짝 놀란 아내가 "그렇게 때려서 넣어야 해?"라고 물었지만, 아랑곳하지 않았다. 김병현은 "이게 치대서 소시지 고기가 붙어야 한다. 결착돼야 한다"라는 등 쫀득한 식감을 위한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김병현이 "아빠가 여기다가 160km의 고기를 던지는 거지"라며 너스레를 떨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영상을 지켜보던 출연진이 폭소했다. 그러자 김병현이 "여기서 (내 커리어가) 도움이 될 줄은 나도 몰랐다"라고 웃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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