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 팔로워' 女 스타, 심장마비로 병원 이송…"목숨 잃을 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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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15일, 오전 03:00

(MHN 윤우규 기자) 크리에이터 '핑키돌(Pinkydoll, 페드하 시논)'이 심장마비 증세로 병원에 이송됐다. 

13일(현지시간) 피플지에 따르면 핑키돌은 전날 개인 계정을 통해 병원 침대에서 누운 영상을 공개하며 건강 상태를 알렸다.

영상 속 핑키돌은 "오늘 심장마비 증상이 세 번이나 왔다. 지금 병원에 있다"면서 "나는 거의 목숨을 잃을 뻔했고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고 말했다. 물도 마시지 못했다는 그는 "병원에서 하루 종일 내 심장을 모니터링했다. 정말 무서웠다. 연기가 아니라 내가 살아남기 위해 싸우고 있었던 순간이었다"고 털어놨다.

핑키돌은 지난해 12월에도 건강 문제를 겪은 바 있다. 당시 그는 고열과 함께 편두통, 메스꺼움 등 신장 관련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또 지난 11월에는 "의사들이 내 신장이 거의 기능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젊고 건강하다고 느끼면 자신은 아무 문제 없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약물이나 술, 무책임한 생활이 언젠가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어느 날 병원 침대에 누워 기회를 바라게 될 수 있다"고 경고하며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핑키돌은 약 20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NPC 캐릭터를 연기하며 "아이스크림, 쏘 굿(Ice cream, so good)"이라는 유행어로 큰 인기를 얻었다.

사진=핑키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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