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나티, 스윙스 폭행·성희롱·수익 가로채기 의혹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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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4월 16일, 오전 09:37

래퍼들의 공방이 시작됐다. 빅나티(서동현)는 스윙스(문지훈)와 관련된 다수의 의혹을 디스곡으로 제기했다. 스윙스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일목요연하게 이를 반박하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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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빅나티는 '인더스트리 노우스(INDUSTRY KNOWS)'라는 곡을 공개했다. 스윙스를 향한 디스곡이다. 해당 곡에서 빅나티는 스윙스를 향해 ▲소속 아티스트 대상 부적절한 관계 요구 의혹 ▲저작 인접권(마스터권) 임의 매각 및 금전 문제 ▲과거 물리적 충돌(폭행) 주장 등을 연달아 제기했다. 특히 가사에는 인접권을 동의 없이 처분해 채무를 해결하고 고가 차량을 구매했다는 내용과, 과거 자신을 밀치며 폭행이 있었다는 주장까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디스곡은 “소속 아티에게 나랑 X치면 밀어준다지”, “그래 놓고 유튜브 나와서 착한척 하며 쪼개?”, “애들 앞 길을 막 길을 막지 말고 인접권은 팔지마”, “착한 애들 뒤를 등처먹는 짓을 앞에서는 의리”, “스무살 어린 동생을 밀친 후에 대뜸 넌 맞아야겠대” 등의 가사로 구성됐다.

논란이 커지자 스윙스는 반박에 나섰다. 그는 인접권 매각과 관련해 “아티스트 수익 보전을 위한 선택”이었다고 해명했으며, 폭행 의혹에 대해서도 “선제 공격은 빅나티 측이었다”며 CCTV 등 증거가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 iMBC연예 DB | 사진출처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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