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기 영자 "20기 영식으로 정할 듯"…17기 순자 당황

연예

뉴스1,

2026년 4월 16일, 오후 11:17

SBS Plus '나솔사계' 화면 캡처

25기 영자의 고백에 17기 순자가 당황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25기 영자가 20기 영식과 데이트한 뒤 속마음을 털어놨다.

앞서 20기 영식과 서로 호감이 있었던 17기 순자가 데이트를 궁금해한 상황. 25기 영자가 "20기 영식으로 결정한 것 같아"라며 깜짝 고백했고, 이 말에 17기 순자가 뭔가 잘못됐다는 걸 느꼈다.

25기 영자는 "나가서 (데이트가 재밌으니까) 카메라 있는 것도 까먹었어. 내가 무슨 행동 했는지 겁나긴 하는데"라면서 신나게 얘기했다. 그야말로 청천벽력 같은 소식에 17기 순자는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SBS Plus '나솔사계' 화면 캡처

20기 영식의 생각도 마찬가지였다. 그가 다른 출연자들에게 "이성적인 대화를 하나도 안 했는데 진짜 재밌었다. 그냥 시답지 않은 얘기 이런 거 했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내가 같이 있을 때 즐거운 사람이 좋은 건지, 편안한 사람이 좋은 건지, 막 머릿속에 한 번에 들어와서"라는 복잡한 속내를 털어놔 앞으로 전개에 궁금증을 높였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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