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무당' 노슬비, '코 성형' 괜히했네..앳된 과거 "실리콘 뺄 예정"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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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17일, 오전 12:15

[OSEN=김나연 기자] '운명전쟁49' 출신 무속인 노슬비가 코 성형을 후회했다.

16일 노슬비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코에 실리콘 넣기 전이 다들 낫다고 하셔서 뺄 예정ㅜㅜ 힝힝"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금보다 사뭇 앳된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노슬비의 모습이 담겼다. 이는 코 성형 전 과거에 찍어둔 사진으로 추정된다.

이에 노슬비는 지금보다 코 성형 전이 낫다는 반응에 의기소침한 마음을 드러내면서도 실리콘을 뺄 예정이라고 밝혀 그의 또 다른 변신에 기대가 쏠린다.

한편 노슬비는  MBN '고딩엄빠3'와 채널S '진격의 언니들'에 출연해 고등학생이던 2016년 가정폭력과 학교폭력 피해를 겪었다고 밝혔다. 이후 온라인에서 무료 관상을 봐준다는 무속인 남성으로부터 ‘부부의 연을 맺지 않으면 아버지가 널 죽일 것’이라는 말을 들으며 가스라이팅을 당했고, 결국 가출해 그 남성과 동거를 시작했다고.

해당 남성은 무정자증이라고 속이며 피임을 거부해 노슬비를 19세에 강제 임신시켰고, 출산 이후에는 외도 문제와 폭력 등을 일삼은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이혼을 결심한 노슬비는 자신에게 신기가 있다는것을 깨닫고 무당의 길을 걷고 있으며, 지난달 종영한 디즈니+ 예능 '운명전쟁49'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이슬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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