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딛고 환한 미소..박미선, 절친들과 봄 나들이 ‘건강해진 근황’ 눈길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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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17일, 오전 06:10

[OSEN=김수형 기자] 개그우먼 박미선이 유방암 투병 이후 한층 밝아진 근황으로 반가움을 안겼다. 아무래도 지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더욱 밝아진 근황이다. 

방송인 이성미는 최근 자신의 SNS에 “미선이 늦은 생일밥. 나의 소중한 식구들과의 저녁, 그저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박미선과 양희은이 함께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박미선은 한층 편안해진 표정과 건강해 보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자연스럽게 자라난 머리카락과 환한 미소가 더해지며 팬들의 응원을 자아냈다.

박미선은 이후 SNS를 통해 두피 케어를 받는 모습도 공개했다. 그는 “머리결과 숱이 걱정돼 관리를 받고 왔다”며 “개운해서 힐링이 됐다”고 전했다. 삭발 이후 짧았던 머리카락이 점차 자라난 모습도 함께 전해졌다.

이 가운데 박미선의 또 다른 일상도 공개됐다. 박미선은 배우 김정난 등 지인들과 함께 놀이공원을 찾아 봄 나들이를 즐긴 모습. 특히 선글라스와 컬러감 있는 패션으로 멋을 낸 그는 판다를 보며 환호하고 벚꽃을 즐기는 등 밝은 에너지를 드러냈다.

앞서 박미선은 유방암 투병 사실을 고백하며 항암 치료 과정에서 세 차례 삭발을 했다고 밝힌 바. 그는 “완쾌라는 단어를 쓸 수 없는 병이지만 받아들이고 살아가고 있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투병을 딛고 사람들과의 만남 속에서 점점 더 밝아지고 있는 박미선. 건강해진 모습으로 전하는 그의 근황에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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