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을" 57세 지상렬, 연애 6개월만에 '♥신보람'과 결혼하나..2세계획까지

연예

OSEN,

2026년 4월 17일, 오전 06:01

[OSEN=김수형 기자] 방송인 지상렬이 공개 열애 중인 연인과의 결혼 가능성을 언급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올해 가을이란 말도 언급한 만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앞서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 공개된 ‘나영석의 나불나불’ 영상에서 지상렬은 나영석 PD와 만나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나영석 PD는 지상렬의 연애를 언급하며 “방송 보고 놀랐다. 너무 괜찮으시더라”고 축하하면서도 “그동안 인연이 없었던 게 아니라 눈이 높았던 것 아니냐”고 농담을 던졌다. 이에 지상렬은 “그렇게 억울하냐. 잘됐다고 해야지”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특히 지상렬은 “만약 결혼하게 되면 ‘자기야 나 나영석이랑 프로그램 한다’고 말하면 얼마나 좋겠냐”고 말했고, 나영석 PD는 “형이 결혼하면 형을 위해 프로그램 하나 만들겠다”고 화답해 기대를 모았기도.

이 가운데 최근 공개된 배우 선우용여의 유튜브 영상에서도 지상렬의 결혼 이야기는 이어졌다. 16세 연하 쇼호스트 신보람과 열애 중인 지상렬은 선우용여로부터 ‘이혼 안 하고 사는 법’부터 2세 계획까지 현실적인 조언을 듣는 모습이 그려진 것.

선우용여는 “결혼하려면 네가 많이 바뀌어야 한다”며 “술을 줄이고 아내를 기쁘게 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호랑이띠와 개띠 궁합이 좋다. 올해 결혼해라”라며 적극적으로 결혼을 추천했다.

나아가 “결혼하면 바로 아이를 낳아라”는 조언까지 이어지자, 올해 57세인 지상렬은 “아이와 유치원 갈 때 60살이 넘는다”며 당황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기도. 다만 2세 계획에도 마음을 내비춰 눈길을 끌었다.

지상렬은 “연인을 만나면서 술도 줄이고 인생을 돌아보게 됐다”며 변화된 모습을 전한 바. 연애 공개 6개월만에, 결혼설부터 2세 계획까지 이어지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지상렬과 신보람 커플의 향후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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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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