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신랑수업2’ 진이한과 정이주가 한결 편해진 모습으로 데이트를 즐긴 가운데 달달한 분위를 더했다.
16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서는 진이한과 정이주가 퇴근길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이한의 전화로 만나게 된 두 사람은 퇴근길 데이트에 나섰다. 하남까지 찾아 온 진이한에 정이주는 자신의 단골집으로 안내했다.
두 사람은 이전보다 편해진듯 장난을 치면서 자연스러운 대화를 나눴다. 그러던 중 진이한은 “불쑥 찾아오는 거 어떠냐”고 물었다. 정이주는 “당황스럽긴 한데 편해지면 너무 좋다”고 답했다.

또 진이한은 운동 후 왔다며 편안한 차림에 대해 이야기했다. 정이주는 “이 모습 멋있다. 이렇게 트레이닝복 잘 어울리기 쉽지 않다”라며 “저는 오늘 (만남) 고민했다. 제가 급 캐주얼이어서 당황했다”라고 털어놨다.
진이한은 “워낙 키도 크시고 팔다리도 길어서 뭘 입어도 잘 어울리시는 것 같다”고 칭찬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식사 후 집에 데려다주는 진이한은 나란히 걷는 것도 잠시, 뒤를 돌아 정이주를 바라봤다. 그는 “그냥 얼굴 궁금해서”라고 했고, 정이주는 “계속 봤잖아요”라고 수줍게 답했다. 이를 지켜본 탁재훈은 “옛날 배우. 자빠져라”라고 질투했다.

달달한 분위기 속 두 사람은 편의점 야외 테이블에서 2차 데이트를 했다. 진이한은 책 선물을 하며 독후감 핑계로 다음 약속을 잡았고, 정이주는 “글로 써오겠다”라며 웃었다.
이후 두 사람은 아쉬운 듯 쉽게 발을 떼지 못했다. 서로를 향해 “먼저 가라”고 했지만 계속해서 돌아볼 뿐이었다. 정이주는 “지난번 데이트는 예뻤다면, 오늘은 좀 더 편해졌던 거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진이한은 “저는 자주 만나는 거 좋아한다. 시간이 나면 일이 늦게 끝나도 10분이라도 보고 집 근처에서 보면 더 좋다. 그래서 (오늘 데이트) 되게 좋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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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랑수업2’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