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이혼숙려캠프’ 친자확인 부부 관계를 정리하고 아내가 먼저 캠프를 떠났음에도, 홀로 남은 남편이 검사를 강행하며 모두를 당혹게 했다.
16일 전파를 탄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이번 기수 부부들은 최종 조정에 앞서 배우자의 속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심리생리검사 결과를 확인했다.
MC 서장훈은 "이천웅, 한혜선 씨는 어제 속 깊은 대화를 나누고 부부로서의 인연을 마무리 짓기로 하셨다고 합니다"라고 전하며, "이런 사례가 한 번도 없었는데 처음 있는 일입니다"라고 덧붙여 사태의 심각성을 알렸다.
실제로 이날 현장에는 출연진 최초로 아내 없이 5명이서 심리 생리 검사가 진행되는 파격적인 상황이 연출됐다. 이미 이혼을 확정 짓고 아내가 퇴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남편 이천웅 씨만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던 것.

이에 서장훈은 남편을 향해 "아내는 갔는데 왜 여기 계신 거예요?"라며 뼈 있는 질문을 던졌다. 부부 관계가 이미 마침표를 찍은 상황에서 남편 홀로 검사를 받는 것이 의아하다는 반응이었다.
남편의은 "전 이제 (심리 생리 검사) 결과가 궁금해가지고"라며, 관계 회복 여부와 상관없이 그동안 자신을 괴롭혔던 의혹들에 대해 결백을 증명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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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