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집 선물” 김요한, ‘건물주’ 재력 어필했지만..‘결정사’ 매칭 난이도↑ (‘신랑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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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17일, 오전 07:1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신랑수업2’ 김요한이 결혼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 가운데 결혼 정보 회사에서 상담을 진행했다. 

16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서는 전 배구선수 김요한이 결혼 정보 회사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결혼에 대한 남다른 의지를 드러낸 김요한은 결혼 정보 회사를 찾았다. 그는 “저도 이제는 진지하게 결혼을 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솔직히 말하면 이 건물 10년 전에도 와본 적 있다. 그때가 서른 초반이나 20살 후반이었다”라며 재방문이라고 털어놨다.

당시 상담을 진행했지만 가입까지 하지 않았다고. 김요한은 “그때 그냥 가입을 해 볼걸 생각을 한다. 요즘 들어 강력한 생각을 한다”라고 말했다.

김요한은 키에 대해 묻자 “키가 좀 줄었다. 줄어서 2미터다. 현역 때는 202cm까지 나온 적 있다”고 했다. 심지어 꾸준한 운동을 통해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는데. 이를 본 탁재훈은 “저건 조각이다”라고 했고, 이승철도 “식스팩이 아니라 에이팩이다”라고 감탄했다.

요리도 좋아한다는 그는 어마어마한 재력을 뽐내기도 했다. 김요한은 “부모님한테 많이 좀 집을 선물했다. 프로 입단하고 2년 차에 집 선물 했다. 대기업 직원 이상으로 벌지 않을까”라고 했다.

이상형에 대해 묻자 김요한은 “저는 외모가 되어야 한다. 저는 완전히 고양이상 좋아한다”라며 “나이는 30대 초반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직업에 대해서는 “저는 직업을 그렇게 따지지 않는다. 어차피 돈은 제가 벌면 된다는 주의다. 자기 일을 사명감 있게 열심히 하는 친구가 좋다”라고 전했다.

그러자 커플 매니저는 “매칭이 쉽지 않다. 난이도가 높다”며 10년 전 대비 가입비 3배 상승했다고 밝혔다.

김요한이 많이 달라진 금액에 놀란 가운데, 스튜디오에서 탁재훈은 “나는 지금 가면 1억 받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들은 김요한은 “제가 등급을 봤다. 소름 돋는 게 1억 되신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신랑수업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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