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림♥김연아, 결혼4년차인데 여전히 깨볶아..핑크빛 물씬" ('구해줘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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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17일, 오전 07:11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구해줘홈즈' 에서 고우림과 김연아가 여전히 깨볶는 4년차 신혼부부란 목격담이 전해졌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홈즈' 에서  포레스텔라 멤버 조민규와 고우림이 출연했다. 

 고우림과, 조민규, 양세찬이 함께 임장에 나섰다.  서울대 출신인 고우림과 조민구. 알고보니 성악과 선후배 사이라고. 이어 서울 빌라 특집 임장에 나선 세 사람.  이어 평창동으로 이동했다. 서울예고 출신 조민규는  "부모님이 원룸 구해 3년 살았다"며 "근데 반에 평창동사는 친구들 부럽긴했다 회장님 아들도 있어 집이 유복한 예술하는 친구들 있었다"고 했다.  어느 그룹의 손자 손녀도 많았다고. 

조민규는 "암암리에 친구들끼리 부자친구 베스트5 뽑았는데 내가 3위"라며 "어느날 나보고 부자라더라, 실제 1.2.4.5위는 부자였다 난 부자 아니라고 부모님 공무원이라고 했다"꼬 했다. 조민규는 "근데 친구들이 '쟤는 항상 돈 믿고 기세 등등하다'고 해 기를 안 죽는다고 해, 자신감으로 올라갔던 것 기분좋았다"고 해 웃음짓게 했다. 

평창동에서 구기동으로 이동했다. 화장실에 개인 손수경이 있자 양세형은 "이승기집가서 제일 부러웠던 것 게스트 위핸 손수건이 준비됐더라"며  "수건을 항상 놔두는 통도 있다"고 했다.  이어 신혼집 느낌이 물씬 풍기는 주방을 보면서, 
고우림 필살기 요리를 물었다. 함박스테이크라는 고우림 말에 모두 "요리도 잘한다"며 감탄, 고우림은 "아내가 굉장히 맛있게 먹어준다"며 아내의 최애 음식이라 밝히자, 양세찬은 "요리하는거 티내기 좋은 음식"이라 말해 웃음짓게 했다. 

이에 조민규는 "고우림 부러워 최측근이 바라본 4년차 부부인데, 옆에서 둘이 같이 있는 걸 봐도 아직도 핑크빛이 보여 설렘이 보인다"고 했다. 고우림은 "연애 기간도 다른 멤버에 비해 짧기도 하다"며 웃음지었다.  

또 김숙은 "고우림이 예능을 좋아해 뭘 준비했더라"고 하자  조민규 "고우림 꿈이 개그맨이었다"며 웃음,  고우림 "어릴 때 남을 웃긴게 행복해, 지금은 선택 안하길 잘했다" 며 개인기를 발산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구해줘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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