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 96년생 김혜윤 등장에 "내가 1살 위" 서열 정리…능청 플러팅까지 ('산지직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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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17일, 오전 07:2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덱스가 새로운 막내 김혜윤의 등장에 광대 승천 미소를 감추지 못하며 능청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16일 첫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에서는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필리핀의 숨은 보석 보홀로 떠난 사 남매의 좌충우돌 여정이 그려졌다.

막내 덱스가 합류하며 염정아, 박준면과 반가운 재회를 나눴다. 염정아는 부쩍 활발해진 덱스의 활동을 언급하며 "너 텔레비전에 많이 나오더라. 얼굴이 더 예뻐졌는데?"라고 애정 어린 칭찬을 건넸고, 덱스는 "우리 누나들 오랜만에 뵙네?"라며 특유의 싹싹한 인사로 화답했다.

새로운 막내, 배우 김혜윤의 등장했고, 모두가 김혜윤을 반갑게 맞이하는 가운데, 덱스는 김혜윤이 96년생이라는 사실을 확인하자마자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95년생인 덱스는 “아 그런데 96년생이시라고?”라며 본인이 1살 위임을 은근슬쩍 어필했다.

이를 지켜보던 염정아는 “바로 서열 정리 들어가네”라며 덱스의 빠른 태세 전환에 폭소를 터뜨렸다. 박준면 역시 “동생 생겨가지고 좋아하는 거 봐”라며 덱스의 숨길 수 없는 미소를 장난스럽게 지적했다.

덱스가 “혜윤이 예능 많이 해봤어?”라고 묻자, 김혜윤은 “많이는… 오빠보단 많이 안 해본 것 같아”라고 답했다. 그 순간 ‘오빠’라는 단어에 덱스의 반응이 폭발했다. 덱스는 “오빠?”라고 되뇌며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했고, 이어 “그다음 말 뭐였지? 오빠만 들려가지고”라고 능청스럽게 대꾸해 웃음을 안겼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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