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심상치 않더니...아이유♥변우석, 오늘 전해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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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17일, 오후 03:05

(MHN 최영은 기자) 배우 변우석과 배우 공승연이 신경전을 펼치며 갈등을 악화시킨다.

17일 방송되는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3회에서는 이안대군(변우석)이 성희주(아이유)를 노리는 대비 윤이랑(공승연)에 정면으로 맞선다.

대비 윤이랑은 이안대군이 본인의 아들에게 위협적인 존재가 될까 봐 늘 그를 경계해왔다. 이안대군의 기세를 꺾기 위해 본인이 골라준 여인과 혼인을 하라는 말까지 했지만 이마저도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스캔들이 터지면서 윤이랑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가는 듯 보인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희주와 이안대군, 그리고 윤이랑의 대치 현장이 담겨 호기심을 자극한다.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맞은 편에 선 윤이랑은 분노로 가득한 눈빛으로 두 사람을 노려보며 일촉즉발의 긴장감을 형성한다.

윤이랑의 눈빛 공세에 굴하지 않고 성희주를 지키며 버티고 선 이안대군은 이내 정신을 잃고 쓰러진 듯한 성희주를 직접 안아들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궁인들이 모두 보는 앞에서 왕실을 지탱하는 이안대군과 윤이랑이 맞붙은 이유는 무엇일지, 성희주는 왜 잠옷 차림으로 궁궐에 발을 들인 것인지 이목이 집중된다.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담고 있다.

'21세기 대군부인'의 주요 배우들인 아이유와 변우석은 방송 전부터 각자 계정을 통해 친밀한 장난들을 선보이며 극 중 케미에 대한 기대를 한층 높이기도 했다. 또 최근 드라마 첫방송에 맞춰 두 사람을 비롯 공승연과 노상현도 함께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며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하면서 또래들의 편안한 분위기를 선사했다.

해당 작품은 방송 2회만에 9.5%라는 시쳥률을 기록, 17일 방송을 기점으로 시청률 10%를 돌파하며 상승 곡선을 그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MBC '21세기 대군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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