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방송 전인데…예고편부터 초대박나 화제성 씹어먹은 韓 드라마 ('은밀한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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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17일, 오후 03:15

(MHN 민서영 기자) '은밀한 감사' 신혜선, 공명의 심상치 않은 첫 만남이 시작된다.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측은 첫 방송을 8일 남겨둔 17일, 보면 볼수록 궁금증을 유발하는 1회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평화로운 감사실에 불쑥 찾아온 주인아(신혜선)와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공명)의 첫 만남을 궁금하게 한다.

'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의 아슬아슬한 밀착감사 로맨스다. 철저하게 감사하다 절절하게 사랑에 빠지는 주인아와 노기준의 관계 역전 로맨스, 그리고 조금은 하찮고 때로는 웃프기까지한 사내 풍기문란을 조사하는 감사실 문제적 3팀의 고군분투가 유쾌하고도 흥미롭게 펼쳐진다.

'그놈은 흑염룡' 이수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일타스캔들' 여은호 작가와 '로코 대가' 양희승 크리에이터가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높인다. 무엇보다 신혜선, 공명, 김재욱, 홍화연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만남은 시청자들을 더욱 설레게 한다.

이날 공개된 1회 예고 영상은 위풍당당한 노기준의 등장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소문난 '일잘러'로 불릴 만큼 감사 1팀의 에이스인 그의 특진 소식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러나 "노대리는 포지션을 좀 조정하죠"라는 주인아의 한마디에 탄탄대로였던 노기준의 인생이 한순간 뒤바뀐다. '악몽'같이 찾아온 감사실장 주인아의 지시로 사내 '풍기문란'을 담당하는 감사 3팀으로 좌천된 것. 특진을 앞두고 하루아침에 날벼락을 맞은 노기준의 절규가 웃프다.

위세당당한 일들을 도맡아 해오던 때와는 달리, 노기준이 마주한 사건들은 죄다 폼 떨어지는 사내 가십거리들. 헛구역질하며 사무실을 뛰쳐나가는가 하면, 끊이지 않는 상상 초월 제보 전화에 분노의 열변을 내뿜는다. 그런 노기준을 보고도 아무렇지 않다는 듯 건강을 챙기라는 주인아의 존재도 범상치 않다. '찍히면 아웃'이라는 공포의 감사실장이자, '전설의 독종'이라 불리는 주인아. 그가 떴다 하면 '해무그룹'의 모든 커뮤니티가 들썩이기 시작하고, 손짓 하나에 모두가 일사불란하게 움직인다. 과연 주인아의 등장으로 인생 격변을 맞이하는 노기준의 고군분투가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은밀한 감사' 1회 예고 영상이 공개되자 온라인상에는 "드디어 다음 주면 첫 방송이다", "기다리다 목 빠지겠네", "풍기문란 담당 감사라니, 벌써부터 심상치 않다", "주인아, 노기준 첫 만남 너무 기대돼", "1회부터 혐관 케미스트리 폭발할 듯", "신혜선이랑 공명 코믹 연기 기대된다" 등 기대 어린 반응이 쏟아지며 압도적 화제성을 자랑했다.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는 오는 25일 토요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사진= tvN '은밀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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