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사진=SNS)
이번 사건은 지난해 9월 할리우드 힐즈에 방치된 그의 명의 테슬라 차량에서 부패가 진행된 시신이 발견되면서 수면 위로 드러났다. 이후 수사 결과 해당 시신은 2024년 4월 실종 신고가 접수됐던 13세 소녀로 확인됐으며, 발견 당시 심하게 훼손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데이비드 변호인 측은 “피의자가 살인을 저질렀다는 주장과 사망 원인 모두 사실이 아님을 입증할 증거가 제시될 것”이라며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검찰은 오는 20일 기소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데이비드는 이번 사건의 영향으로 예정됐던 월드투어와 신보 발매를 모두 취소하고 활동을 중단했다. 또한 지난해 5월 내한 당시 출연했던 엠넷 ‘엠카운트다운’ 영상 역시 비공개 처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