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 3년 만에 복귀→韓 떠났다…'이곳' 길거리에서 근황 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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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17일, 오후 04:31

(MHN 민서영 기자) 배우 백진희가 한국을 떠나 일본에서 근황을 전했다.

백진희는 지난 16일 자신의 계정에 이모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진희는 일본을 방문해 길거리를 걷다가 카페에 들어가 음료수를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었다. 그는 화이트 컬러의 이너 티셔츠와 레드 계열의 니트를 레이어드한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일본 거리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모습이었다.

우산을 써야하는 우중충한 날씨임에도 여전히 뽀얀 피부에 환한 웃음을 자랑하는 백진희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여전히 너무 청순하고 아름답네요", "깨발랄 귀여운 사진 어쩔거에요. 일본 여행 즐겁게 잘해요!", "헐 오랜만에 일본 갔구나. 즐거운 여행 하고 돌아오기를", "아 나도 해외여행 좀 가고싶다" 등 반응을 보였다.

1990년생인 백진희는 지난 2009년 영화 '사람을 찾습니다'로 데뷔한 후 꾸준히 작품에 출연했으나 무명생활을 보냈다. 그는 2011년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금 나와라, 뚝딱!', '기황후', '오만과 편견', '내 딸, 금사월', '미씽나인', '식샤를 합시다 3' 등에서 캐릭터를 훌륭하게 소화해내며 대중에게 스스로를 각인시켰다. 

2023년 '진짜가 나타났다!' 이후로 공백기를 보낸 백진희는 3년 만인 올해 MBC '판사 이한영'으로 화려하게 복귀했다. '판사 이한영'은 빠른 전개와 몰입감 짙은 스토리, 배우들의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여기서 백진희는 '송나연' 역을 맡아 3년 만의 공백이 믿기지 않을 만큼 안정적인 연기력과 캐릭터 표현력으로 극에 재미와 흥미를 더했다.

사진= 백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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