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vs 인간, 맛집 탐방 대결 벌인다…오오티비 ‘인기맛집’ 론칭

연예

MHN스포츠,

2026년 4월 17일, 오후 04:39

(MHN 박선하 기자) AI(인공지능)와 인간의 맛집 추천이 정면으로 맞붙는 이색 예능이 공개된다.

17일 유튜브 ‘오오티비 스튜디오’ 채널에서는 새 예능 ‘인기맛집’ 1회가 공개된다.

‘인기맛집’은 AI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추천한 맛집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이 실시간 채팅으로 제안한 맛집을 직접 찾아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신개념 예능이다.

첫 회에서는 코미디언 곽범이 MC로 나서 강남 일대 돈가스 맛집을 두고 ‘AI vs 인간’ 대결을 펼친다. 그는 인간미 넘치는 리액션과 속도감 있는 진행으로 첫 회부터 하드캐리를 예고한다.

곽범은 AI의 예상 밖 답변과 말 끊기 스킬에 당황하며 “왜 자꾸 이래라 저래라야!”라고 급발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분위기는 AI 추천 맛집에 도착하면서 달라진다. 음식을 맛본 곽범은 “이거 인간이 지면 어떡하냐”고 말하며 음식 맛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후 라이브 방송이 본격적으로 열리며 시청자들의 ‘집단 지성’이 발동한다. 채팅창에는 다양한 맛집 추천이 쏟아지고, 일부 시청자는 ‘슈퍼챗’까지 보내며 참여를 이어간다. 이에 곽범은 “돈 주면 해야지”라며 즉석에서 춤을 추는 등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AI의 데이터 분석과 인간의 경험 기반 추천이 엇갈리는 가운데, 최종 선택을 두고 긴장감이 이어진다. 과연 첫 회 맛집 대결의 승자는 누구일지 시선이 집중된다.

‘인기맛집’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사진=‘인기맛집’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