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 김다예, 딸 재이와…남다른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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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17일, 오후 04:46

(MHN 정효경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딸 재이가 어린이집 대신 '가정보육'으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근황이 공개됐다. 

김다예는 지난 16일 개인 계정을 통해 딸 재이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이는 야외에서 흙과 풀을 만지며 자연을 관찰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다예는 "가정보육 장점"이라며 "매일 자연학습체험 가능", "개미랑 노는 중"이라고 밝히며 가정보육의 일상을 전했다. 재이는 길가에 앉아 곤충을 바라보며 시간을 보내는 등 또래 아이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일반적으로 재이 또래 아이들이 어린이집에 다니는 경우가 많은 것과 달리 박수홍 부부는 가정에서 직접 딸을 돌보는 보육법을 선택했다. 재이는 이로 인해 부모와 함께하는 시간을 중심으로 자연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게 하고 있는 모습이다. 

김다예는 17일 "18개월 무사히 넘어갈 수 있냐"며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박수홍의 품에 안긴 재이가 반복해서 인사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김다예는 "18개월이 되면 반갑게 인사하는 변화가 생기는 것 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18개월이 되면 예의범절이 더 생기냐. 그렇게 재이는 더 예의 바른 아기가 됐다"며 훈훈함을 안겼다.

앞서 재이는 생후 13개월 만에 광고 17편을 촬영하며 '베이비 모델'로 주목받은 바 있다. 재이는 방송과 계정을 통해 공개된 일상에서도 특유의 밝은 표정과 호기심 많은 모습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수홍과 김다예는 지난 2021년 결혼, 여러 차례 시험관 시술 끝에 2024년 10월 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 이후 이들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을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김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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