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하수정 기자] ‘도깨비’ ‘밀수’ ‘베테랑2’ 등에 출연한 배우 박경혜가 알고보니 2년 째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한다는 사실을 깜짝 공개했다.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박경혜가 2년 차 카페 아르바이트생으로서의 일상을 공개한다. 그녀는 배우 활동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이유를 솔직하게 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늘(17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에서는 데뷔 15년 차, 독립 4개월 차인 배우 박경혜의 현실 자취 일상이 공개된다.
배우 박경혜의 외출 준비를 마친 후 향한 곳은 바로 한 카페였다. 박경혜는 배우 활동을 하면서 2년째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전해 무지개 회원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그녀는 “고정적인 수입을 안정적으로 받고 싶어 아르바이트를 하게 됐다”라며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솔직한 계기를 밝힌다.

박경혜는 카페 청소부터 재고 관리, 손님 맞이까지 야무진 아르바이트생의 면모를 보여준다. 빠른 손놀림으로 몰아치는 주문도 완벽히 처리하는가 하면 커피부터 칵테일까지 섭렵한 ‘아르바이트 만렙’ 실력을 자랑한다.
박경혜는 “돈을 버는 일이 힘들지 않을 수 없다”라며 아르바이트로 보낸 고된 하루에도 웃음을 잃지 않는 단단한 긍정 에너지를 드러낸다고.
박경혜는 앞서 드라마 ‘도깨비’에서 ‘처녀 귀신’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고, 영화 ‘밀수’, ‘모가디슈’, ‘베테랑2’, ‘1987’ 등에서 대배우들 사이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국민 신스틸러’로 활약했다.
여기에 김혜수, 박준면, 혜리 등과 절친으로 알려졌는데, 유명 작품에 나오면서 카페 알바를 하는 그의 일상이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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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나 혼자 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