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역대급 완성도로 돌아온다..컴백 타이틀곡은 'Z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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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17일, 오후 05:35

[OSEN=선미경 기자] 그룹 빌리(Billlie)가 컴백을 앞두고 신보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빌리(시윤, 션, 츠키, 문수아, 하람, 수현, 하루나)는 오늘(17일) 공식 채널을 통해 오는 5월 6일 오후 6시에 발매되는 정규 1집 '더 콜렉티브 소울 앤 언컨시어스: 챕터 2(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하고 본격 컴백 프로모션에 돌입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빌리의 정규 1집은 총 12곡으로 구성됐다. 빌리는 K팝의 전형적인 문법을 비틀며 빌리만의 확장된 음악적 세계(B-side)를 구축할 예정이다.

타이틀곡 'ZAP'을 포함해 '$ECRET no more', 'WORK', 'TBD', 'B'yond me', 'SOUPASTA', 'OFF-AIR' 등 7개의 신곡과 4개의 리믹스 트랙, 그리고 일본어 버전으로 먼저 발매된 'DOMINO ~ butterfly effect'의 한국어 가창 버전이 담겼다.

특히 빌리의 첫 번째 정규 앨범을 위해 K팝을 대표하는 동시에 세계를 아우르는 글로벌 프로듀서들이 총출동해 기대를 모은다.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한국 대중음악상 '최우수 랩&힙합 음반상'을 두 차례 수상하며 동부문 최다 수상 기록을 가진 Hwaji, K-팝 메이저 히트곡을 다수 보유한 LA 기반 멀티 플래티넘 프로듀서 Jake K(ARTiffect), 대표적인 K-팝 시그니처 트랙을 설계한 스웨덴 출신 프로듀서 Ludwig "Loui" Lindell, 한일 양국을 통틀어 누적 900만 장 이상의 앨범 판매를 기록한 작곡가 Maria Marcus(ARTiffect) 등이 지원사격에 나서 완성도를 높였다"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시윤, 문수아, 하람 역시 수록곡 작사진에 이름을 올리며 앨범 전반에 진정성을 더했다. /seon@osen.co.kr

[사진]미스틱스토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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