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성급 호텔인 줄" 미나♥류필립, '고양이 전용 공간'까지 있는 대저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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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17일, 오후 07:07

(MHN 김소영 기자) 가수 미나와 류필립 부부가 입이 떡 벌어지는 남양주의 새 보금자리를 공개했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Feelme 필미커플'에는 '남양주로 이사 간 가수 미나 테라스만 4개인 집 최초 공개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집은 입구부터 남달랐다. 내부 버튼으로 여닫는 자동 중문이 열리자마자 넓은 거실이 한눈에 들어오는 구조로, 약 3m에 달하는 높은 층고와 초대형 TV가 놓인 공간은 탁 트인 개방감을 자랑했다.

주방 역시 압도적인 규모를 뽐냈다. 빌트인 냉장고와 양문형 냉장고까지 총 4대가 설치됐으며 별도의 김치냉장고까지 갖췄다. 미나는 "이 집에 오고 나서 남편이 술이 당긴다고 하더라"라며 웃음을 자아냈고, 류필립은 "최첨단 기술이 전부 도입됐다"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총 4개에 달하는 테라스였다. 인조 잔디가 깔린 기본 테라스를 시작으로 반려묘를 위한 전용 공간, 바비큐와 수영을 즐길 수 있는 공간, 류필립의 방에 딸린 개별 테라스까지 집안 곳곳에 야외 공간이 마련되어 부러움을 샀다. 

이 외에도 5성급 호텔을 연상케 하는 자동 커튼과 파우더룸, 드레스룸, 운동 공간, 실내용 불멍 시설까지 갖춰 '리조트급 하우스'라는 찬사를 이끌어냈다. 미나는 "이사 온 이유 중 하나가 유튜브를 다양한 그림으로 찍고 싶어서였다"라며 "앞으로 더 좋은 영상을 보여드리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미나와 류필립은 지난 2018년 17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사진=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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