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 전에 들어온 신상백 구매"...야노 시호, 美 하와이서 참지 못하고 'C사 신상백'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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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17일, 오후 07:25

[OSEN=박근희 기자] 모델 야노시호와 딸 추사랑이 하와이에서 즐거운 모녀 여행 근황을 전했다.

17일 오후 유튜브 채널 ‘야노시호 YanoShiho’에는 ‘사춘기 딸 vs 갱년기 엄마 위기의 하와이 모녀 여행’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야노시호는 딸 사랑이와 함께 카메라 앞에 서서 “사랑이랑 같이 하와이 왔어요”라고 반가운 인사를 건넸다. 야노시호는 딸에게 “오랜만이에요 어때요?”라고 소감을 물었고, 사랑이는 “응 재밌어요”**라고 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오랜만에 딸과 단둘이 여행하는 소감을 묻는 제작진의 질문에 야노시호는 “네 좋아요. 항상 같이 안 다녀서 따로따로. 10살 넘고 나서부터 지내는 방법이 다르니까”라며 어느덧 훌쩍 커버린 딸의 성장에 맞춘 여행 방식을 설명하기도 했다.

하와이에서 무엇을 했냐는 질문에 야노시호는 사랑이를 가리키며 “쇼핑”이라고 외쳤다. 사랑이는 이번 여행에서 과자와 옷을 대량으로 구매했다고. 이어 제작진이 “엄마 닮아서 그런 거야? 아빠 닮아서 그런 거야?”라고 묻자, 사랑이는 고민 없이 “아빠”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사랑이는 야노시호를 향해 *엄마는 뭐 샀는데? 엄마 어제 뭐 샀더라? 두 개 뭐 샀냐고?”라며 엄마의 쇼핑 내역을 깜짝 폭로했다. 이에 당황한 듯 웃음을 터뜨린 야노시호는 결국 “가방”이라고 자백했다.

어떤 가방을 샀냐는 구체적인 질문이 이어지자, 야노시호는 “샤넬 가방”이라고 답하며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했다. 야노 시호는 “점원이 10분 전에 들어온 신상백이라고 설명했다”며 톱모델조차 외면할 수 없었던 '신상'의 유혹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유튜브 ‘야노시호 YanoShi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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