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최상등급"....14살 추사랑, 하와이 학교 성적표 공개에 '깜짝' ('야노 시호')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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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17일, 오후 08:17

[OSEN=박근희 기자] 모델 야노시호와 딸 추사랑이 특별한 추억이 담긴 하와이의 모교를 다시 찾았다.

17일 오후 유튜브 채널 ‘야노시호 YanoShiho’에는 ‘사춘기 딸 vs 갱년기 엄마 위기의 하와이 모녀 여행’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야노시호와 사랑이는 과거 사랑이가 재학했던 세인트 앤드류스 학교를 방문했다. 야노시호는 당시를 회상하며 “처음 하와이에 왔을 때는 불안했지만, 여기는 정말 작고 프라이빗해서 정말 환영받는 느낌이었어요. 선생님들도 정말 좋았죠”라고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오랜만에 만난 교장 선생님과 사랑이 모녀는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어느덧 14살이 되어 훌쩍 큰 사랑이의 모습에 교장 선생님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특히 교장 선생님은 나란히 선 두 사람을 보며 "자매처럼 보인다"고 말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교장 선생님은 “사랑이가 여기 떠날 때 영어는 이미 훌륭했어요”라고 칭찬했고, 이에 야노시호는 “지금은 거의 모국어 수준이에요”라고 덧붙이며 대견해했다. 교장 선생님 또한 “엄청 훌륭한 학생이었어요”라며 사랑이를 향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공개된 사랑이의 성적표는 더욱 놀라웠다. 교장 선생님은 성적표를 보여주며 “다 높은 점수를 받았어요. ‘능숙한’ 이 점수가 제일 높은 점수예요”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사랑이의 성적표는 거의 모든 항목이 최상등급으로 도배되어 있어, 모델 유전자뿐만 아니라 학업에서도 완벽한 '엄친딸' 면모를 입증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유튜브 ‘야노시호 YanoShi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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