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가 며느리' 조수애, 中 여행 포착…블랙 미니드레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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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17일, 오후 08:14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가 중국 상하이에서의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조수애는 17일 자신의 SNS 계정에 중국 여행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특히 명품 매장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미니드레스를 입어보는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순간포착해 주는, 고마웡"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과감한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공유했다.

사진 속 조수애는 블랙 컬러의 미니 드레스를 착용했다. 상단에는 오프숄더 형태의 화이트 디테일이 더해져 대비를 이뤘다. 가슴 부분에는 작은 블랙 리본 장식이 포인트로 자리 잡고 있어 단정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전날부터 조수애는 다양한 여행의 순간들을 담은 사진을 SNS에 올렸다. "city light"라는 문구와 함께 상하이 야경 사진을 올리며 중국 방문 사실을 알렸고, 이후 칵테일 바, 티를 즐기는 순간, 현지 식당 방문, 도심 산책 사진 등 사진으로 여행 일상을 공개했다.

조수애는 2016년 JTBC에 입사해 'JTBC 아침&', '오늘, 굿데이' 등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얼굴을 알렸다. 2018년 퇴사했고, 같은 해 12월 두슨그룹 박용만 회장의 장남 박서원과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과거 두 사람은 SNS 정리와 언팔로우 등으로 불화설에 휩싸인 바 있지만, 이후 남편과 아들의 사진이 공개되며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현재는 조수애는 방송 활동보다는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조수애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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