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은, 박위♥와 2세 계획 망설인 솔직 이유..."아이까지 잘 케어할 수 있을까?" ('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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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17일, 오후 08:35

[OSEN=박근희 기자] 가수 송지은이 남편 박위와 함께 2세에 대한 진솔한 속내를 고백했다.

17일 오후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는 ‘박위♥송지은 부부가 아이를 갖기로 결정한 이유 (결혼장려영상)’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박위, 송지은 부부는 결혼 후 근황을 전했다. 송지은은 “저희가 결혼한 지 벌써 1년 반 됐는데 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 시간이 빨리 이렇게 흘렀더라고요”라며 행복한 신혼 생활을 언급했다.

2세 계획을 묻는 질문에 박위는 “저희 엄청 있죠”라고 즉답하며 간절한 바람을 드러냈다. 이어 송지은은 그동안 2세 계획을 망설였던 솔직한 이유를 털어놓았다. 송지은은 “결혼 전부터도 아이를 너무 좋아했어서 아이에 대한 생각은 늘 있었는데 마음의 준비가 안 됐었던 것 같아요”라고 운을 뗐다.

송지은은 부모로서 느끼는 무거운 책임감을 고백하며 “생명체는 한번 이 세상에 태어나면 일시 정지가 없잖아요. 그냥 쭉 가야 되는 건데 우리가 과연 그럴 만큼의 ‘넓은 품의 부모가 될 수 있을까’ 이런 겁도 나고”라고 전했다.

또한 “또 육체적으로도 그렇고. 내가 ‘아이까지 잘 케어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 망설이다가 올해 저희가 좀 결심을 한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가 아이를 위해서 노력을 해보자”라고 덧붙이며, 박위와 함께 새로운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시작했음을 밝혔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유튜브 ‘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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