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선영 "유년시절에 납치 당할 뻔해, 슈퍼마켓 주인이 은인" ('혤's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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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17일, 오후 08:47

'혤's클럽' 영상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배우 곽선영이 유년시절 납치 당할 뻔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혤's클럽'에는 '팀 허수아비 너무 웃겨서 저도 이 팀에 끼고 싶어요.. I 혤's club ep73 박해수 이희준 곽선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혜리는 "가장 어렸을 때 기억이 언제냐"고 질문했다. 박해준은 "5살 때 기억이 있다. 35살 지나갈 때 아빠에게 물어봤는데 아빠가 어떻게 알았니 하시더라"고 대답해 기대감을 모았다.

박해준은 "어렸을 때는 친목회가 많았다. 그때는 가라오케가 밥 먹고 술 먹고 춤 추고 노래 부르는 공간이었다. 2층 유리 난간에 매달려서 보고 있는데 저 앞에 무대에 사람들이 중절모를 쓰고 엄청 섹시한 로봇춤을 추고 계셨다"고 묘사했다.

'혤's클럽' 영상

박해준은 아빠에게 저게 뭐냐고 물었고, 취한 아빠는 "뮤지컬이야~"라고 대답을 하셨다고. 박해준은 이 일로 뮤지컬을 해야겠다고 결심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들은 곽선영은 "저는 4살 때 기억이 난다"며 "어떤 아저씨가 저를 안고 갔다. 제가 막 울었던 기억이 있다. 슈퍼마켓 주인 분께서 저를 알고 계셨는데 그 아저씨랑 막 싸웠다더라. 그분이 은인이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오는 4월 20일(월) 밤 10시 첫 방송 예정인 ENA 새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연출 박준우, 극본 이지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 안자일렌)는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놈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혤's클럽'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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