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이상형 고백 “말 예쁘게 하는 男.. 크게 싸울일 없을듯” (‘구기동 프렌즈’)[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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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17일, 오후 09:3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구기동 프렌즈’ 이다희와 경수진이 이상형을 고백했다. 

17일 방송된 tvN ‘구기동 프렌즈’에서는 이다희, 경수진이 최다니엘을 위해 쇼핑 도우미로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인생 첫 정장 맞추기에 나선 최다니엘은 이다희, 경수진과 함께 테일러숍으로 향했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경수진은 “나 너무 설렌다. 오빠 정장 입은 모습이 어떨까 궁금증이 크다”라고 기대했다.

그러자 최다니엘은 “어떡하냐”라며 “미안하고 너의 마음을 온전히 받아주지 못해서”라며 연프 중독자 답게 몰입했다. 이에 경수진은 “닥X. 오빠 멈춰 그런 감정”이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이다희는 “어떤 스타일 좋아하냐”라며 이상형을 물었다. 경수진은 “나는 테토남 좋아한다”고 했고, 이다희는 “얼굴이 에겐이야 하는 행동은 테토는 괜찮냐”고 되물었다.

경수진은 “얼굴이 테토, 안에도 테토였으면 좋겠다. 내가 수염난 남자 좋아한다. 유럽 남자 스타일”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이다희는 이상형으로 “나는 말을 예쁘게 할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그러면 크게 싸울 일이 없다. 그게 제일 중요한 포인트인 것 같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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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기동 프렌즈’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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