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가수 우원재가 충동구매를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디에디트 라이프'에는 '"1000만원 쓰고 후회합니다…" 역대급 충동구매 래퍼 등장 l 래퍼 우원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에디터H는 "어느날 저희 회사로 날아든 의문의 메일 한통. '저희 회사 아티스트 중에 충동구매를 자주하고 이상한 물건을 사는 사람이 있는데요...' 저희도 믿을 수 없었지만 디에디트 라이프 채널에 우원재님이 오셨습니다! 그런데 쓸없템을 곁들인...!"이라며 우원재를 반겼다.
우원재는 카메라 안쪽으로 등장하며 "회사가 그렇게 메일을 보낸 게 진짜인가요?"라며 믿을 수 없다는 듯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우원재는 브랜드 라이터, 빈티지 폴라로이드 카메라, 향수, 멕시코 예술작품 등을 가져와 보여주었다. 에디터H는 순간순간 말을 잃어 웃음을 안겼다.
우원재가 꺼낸 것 중 가장 특이했던 건 현금 계수기였다. 우원재는 에디터H의 눈치를 보며 "잘못됐다고 생각하시죠?"라고 물었고, 에디터H는 "그럼요"라고 즉답했다.
우원재는 "게수기를 써본 적이 거의 없다. 돈이 다 계좌 이체로 들어오더라"며 "제가 보던 미국 래퍼가 지폐를 세고 돈을 날리는 게 너무 멋있어서 금고랑 얘랑 같이 샀다"고 고백했다.
이에 에디터H는 "그래서 돈을 준비했다"며 현금을 건넸다. 그러나 우원재는 돈을 잘 놓는 법도 몰라 지폐에 계속 오류가 나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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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디에디트 라이프' 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