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진, ‘미스터트롯4’ 나가나…"못 나갈 거 없다" 깜짝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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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17일, 오후 09:57

(MHN 박선하 기자) 방송인 지석진이 ‘미스터트롯4’ 참가를 깜짝 선언한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TV CHOSUN ‘석삼플레이 시즌1’ 2회에서는 전라도 목포로 떠난 지석진, 전소민, 이상엽, 이미주의 여행기가 그려진다. 이날 멤버들은 두 팀으로 나뉘어 브이로그 촬영 미션에 나서며 예측 불가한 상황을 만들어낸다.

지석진과 이상엽은 ‘진상 형제’로 묶여 ‘미스터트롯3’ 주역들과 만난다. 두 사람은 목포에서 김용빈, 천록담, 남승민과 합류해 뜻밖의 조합을 완성한다.

특히 지석진은 가수 이정에서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 천록담의 도전을 언급하며 “잘해야 본전이고, 안 되면 망신이지 않냐”며 감탄을 전한다. 이에 천록담은 “부담이 엄청 컸다”고 털어놓으며 당시 심경을 밝힌다.

분위기가 달아오르자 지석진은 돌연 “나도 ‘미스터트롯4’ 나가겠다”고 선언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예상치 못한 발언에 이상엽은 “자꾸 불안하게 왜 그러세요”라며 만류하지만, 정규 1집 가수 출신인 지석진은 “못 나갈 거 없다”며 의지를 불태운다.

이후 지석진은 ‘미스터트롯3’ 우승자 김용빈에게 조언을 얻기 위해 직접 나서고, 특급 의전까지 펼치며 의욕을 드러낸다. 이를 지켜보던 김용빈은 “같이 하면 좋은데”라며 지석진의 꿈에 불을 지핀다.

지석진의 예측 불가한 도전 선언이 어떤 전개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석삼패밀리’와 트로트 스타들의 만남이 만들어낼 예능 시너지에도 기대가 모인다.

한편 ‘석삼플레이 시즌1’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사진=TV 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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