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최영은 기자) 배우 박경혜가 연기 활동과 카페 아르바이트 일을 병행하는 일상을 공개한다.
17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데뷔 15년 차, 독립 4개월 차인 배우 박경혜의 현실 자취 일상이 공개된다. 그는 배우 활동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이유를 솔직하게 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박경혜는 외출 준비를 마친 후 카페로 향한다. 그는 꾸준하게 작품 활동을 하면서 2년째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전해 무지개 회원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그는 "고정적인 수입을 안정적으로 받고 싶어 아르바이트를 하게 됐다"라며 카페 일을 시작한 솔직한 계기를 밝힌다.
카페 아르바이트생으로서 능숙함을 보이는 박경혜는 카페 청소부터 재고 관리, 손님맞이까지 야무진 면모를 자랑한다. 그는 빠른 손놀림으로 몰아치는 주문도 완벽히 처리하는가 하면 커피부터 칵테일까지 섭렵해 부족한 게 없는 만능 일꾼의 실력을 선보인다.
박경혜는 "돈을 버는 일이 힘들지 않을 수 없다"라며 아르바이트로 보낸 고된 하루에도 웃음을 잃지 않는 단단한 긍정 에너지를 드러내 박수를 받는다는 후문이다.
앞서 박경혜는 강남에 위치한 집도 공개하면서 낙후된 내부에도 청소와 인테리어 열정을 선보이며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보여줄 예정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은다.
예능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약 13년 동안 대중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박경혜는 지난 2011년 영화 '애드벌룬'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그는 영화 '꿈의 제인', '1987', '메기', '모가디슈', '밀수',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 등과 드라마 tvN '쓸쓸하고 찬란하신 - 도깨비', SBS '복수가 돌아왔다', tvN '간 떨어지는 동거', 디즈니 플러스 '무빙' 등 영화와 드라마를 종횡무진하며 배우로서 존재감을 증명했다.
최근 걸스데이 혜리와 개인 채널에서 찐친 케미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