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김지민, 인성 폭로→한마디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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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17일, 오후 10:53

(MHN 윤우규 기자) 코미디언 김지민이 강한 분노를 드러낸다.

18일 방송되는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의 사이다' 16회에서는 '혀끝에 독을 품은 사람들'을 주제로 관계를 파괴하는 말의 힘과 그로 인해 발생하는 갈등 사례들이 공개된다.

이날 김지민은 막장 드라마를 연상케 하는 사연들을 접한 뒤 "말 한마디가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할 수 있다"며 "가장 기피해야 할 사람은 바로 이간질하는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이호선 역시 "이간질은 분명 무언가 이익을 노리는 것이다"고 주의를 당부하며 공감을 표했다.

특히 방송에서는 막말로 인해 우울증과 공황을 겪고 있다는 사연자와 관련된 이야기가 소개되며 긴장김 고조됐다. 김지민은 "남편 분이 '이호선이 진짜 전문가고 제정신이라면 아내 편을 들 리가 없다'고 했다"고 전했고 이를 들은 이호선은 "나를 설득할 자신이 있느냐"고 맞받아치면서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사연자의 남편과의 직접 대면까지 예고되면서 일촉즉발 상황이 펼쳐질 예정이다.

제작진은 "이번 회차에서는 누구나 한 번쯤 겪을 수 있는 인간관계 갈등을 보다 날카롭게 짚어볼 예정이다.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가 어떤 상처로 이어지는지 현실적으로 풀어내며 공감과 통쾌한 '사이다'를 동시에 전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호선은 심리상담 전무가이자 교수로 가족·부부·대인관계 상담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는 '이호선 상담소', '이호선의 사이다', '이혼 숙려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현실적인 조언과 직설적인 화법으로 주목받았다. 특히 인간관계 갈등과 심리 문제를 분석하며 공감과 해결책을 제시하며 '사이다 상담가'로 불린다. 

사진=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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