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혹시 아이 가졌니?"…'금융맨♥' 효민, 노희영 기습 질문에 '동공지진' 왜? ('편스토랑')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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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17일, 오후 11:0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가수 효민이 외식업계의 ‘미다스의 손’ 노희영 고문을 위해 정성 가득한 오렌지빛 다이닝 한상을 차려냈다.

17일 전파를 탄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계획요정 효민이 절친 노희영을 신혼집에 초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효민은 ‘계획 요정’답게 컬러 포인트까지 고려한 꼼꼼한 레시피를 바탕으로 동파육, 제주 갈치 요리, 두부 단호박 스프 등 화려한 코스 요리를 선보였다.

동파육에 대해 노희영은 “이거보다 더 부드러워야지”라며 냉철한 평을 내놨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본 중식 대가 이연복 역시 “동파육은 젓가락으로 잡기 힘들 정도의 부드러운 육질이 특징”이라며, 정통 레시피는 4시간 이상 양념장에 조려야 한다는 전문적인 조언을 덧붙였다.

제주도에서 직접 공수해 해체쇼까지 선보였던 갈치를 맛본 노희영은 “맛있는데? 갈치는 아무리 그래도 비린내가 나기 마련인데 하나도 안 난다”라며 효민의 솜씨에 감탄했다. 이어 두부 단호박 스프를 맛본 후에도 “음, 맛있다”며 고소한 맛을 연신 칭찬했다.

효민이 조심스레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먹을 맛 같냐”고 묻자, 노희영은 “이유식으로도 너무 좋을 것 같아. 너 혹시 아이 가졌니?”라고 물어 눈길을 끌었다. 노희영의 예기치 못한 ‘임신 질문’에 효민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며 다급히 고개를 저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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