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소영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Coachella)’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또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14일 제니는 자신의 SNS에 "chellaaa"라는 짧은 글과 함께 미국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현장을 즐기는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가죽 재킷과 크롭 톱을 매치해 시크하고 힙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특히 선명한 기립근과 탄탄한 복근 등 군살 없는 무결점 몸매가 단연 돋보였다.
하지만 누리꾼들의 시선은 사진 속 제니의 특정 제스처에 쏠렸다. 카트에 올라탄 제니가 카메라를 향해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 올리는 이른바 '손가락 욕' 포즈를 취했기 때문이다. 앞서 제니는 지난 3월 명품 브랜드 행사 등에서도 비슷한 포즈가 담긴 사진을 공개해 이미 한차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를 두고 온라인상에서는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팬들은 "제니 특유의 자유분방함과 자신감이 묻어나는 스웨그", "개인의 자유일 뿐이다"라며 옹호하는 반응을 보였으나, 다른 한편에서는 "공인으로서 다소 경솔한 처사가 아니냐", "부적절한 제스처가 반복되는 점이 아쉽다"며 부적절하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2월 미니 3집 '데드라인(DEADLINE)'을 발표하며 3년 5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 글로벌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니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