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배우 구성환이 국토 대장정 중 급하게 소방서를 찾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줄여서 '나혼산')에는 최근 몰라보게 살이 빠진 모습으로 눈길을 끈 구성환이 출연했다.
이날 구성환은 아침으로 라면을 맛있게 먹고, 국토 대장정의 마지막 하루를 시작했다. 대교를 걷던 구성환은 점점 앓는 소리와 함께 표정을 구겼다.
그는 "국토대장정 하시는 분들은 알 거다. 화장실이 진짜 곤욕이다. 편의점이 10km 근방에 없는 경우도 많다"며 당시 배가 아팠다고 털어놨다.

구성환의 국토 대장정 파트너인 홍가는 119소방서가 근처에 있다고 알려주었다. 하지만 500m 근방이라 구성환은 계속 걸으며 "진짜 너무 심하다. 거의 걸쳤다"라고 호소해 폭소를 유발했다.
배가 아파 팔자걸음이 없어진 구성환의 모습에 코드 쿤스트는 "형, 팔자걸음이 고쳐졌다"라고 언급, 119소방서 화장실을 쓴 구성환은 한층 밝아진 얼굴로 "죽을 뻔했다. 여기 계신 분들이 생명의 은인이다"라고 말해 안도감을 자아냈다.
다시 국토 대장정을 재개한 그는 "행복은 늘 가까이에 있다. 이게 뭐라고 이렇게 행복하냐"라고 말하더니 곧 당이 다 떨어졌다고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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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혼산'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