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군부인' 아이유, 변우석과 입맞춤…노상현에 결혼 승인 부탁 [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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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4월 18일, 오전 04:50


MBC '21세기 대군부인' 캡처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와 변우석이 입을 맞췄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MBC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연출 박준화 배희영)에서는 결혼을 결심한 이안대군(변우석 분)과 성희주(아이유 분)의 모습이 담겼다.

이안대군이 성희주가 제안한 계약 결혼을 승낙한 이후, 두 사람은 사상 초유의 밀회 스캔들에도 손을 잡고 입궁했다.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의 반대에도 이안대군은 성희주와 안화당에서 함께 밤을 보내는 모습을 보이기도.

MBC '21세기 대군부인' 캡처
이어 성희주는 총리 민정우(노상현 분)를 찾아가 이안대군과 결혼을 하겠다고 밝혔다. 성희주는 연애만 해도 되는 것 아니냐는 민정우의 말에 왕실에서 이안대군을 다른 사람과 혼인시키려 한다며 "나 같이 살고 싶어 그 사람이랑"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성희주는 "오빠가 총리일 때 결혼해야 해, 오빠가 승인해 줘 내 결혼"이라고 부탁했다.

성희주의 부탁에 민정우가 혼란스러워했다. 민정우는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할 마음이 들지 않았던 것. 성희주와의 학창 시절을 회상한 민정우는 "근데 말리고 싶진 않다, 좋지 않은 일이라 해도 그 애가 하고 싶다면 해야죠"라고 생각했다.
MBC '21세기 대군부인' 캡처
한편 성희주가 이안대군의 사저에 입성한 가운데, 성희주가 탄일연 화재 사고의 용의자로 지목되며 조사를 받을 위기에 처했다. 성희주는 이안대군이 준 호패로 위기를 모면했지만, 이안대군과 대비가 더욱 팽팽하게 맞붙어 긴장감을 더했다.

이후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사랑에 빠진 세기의 커플이 되기 위해 서로에게 미친 것처럼 굴기로 결심했고, 담벼락에서 입을 맞추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더했다.

MBC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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